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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7일 (월) 04:54 판

아르투어 슈니츨러(Arthur Schnitzler, 1862-1931)의 소설


작품소개

오스트리아의 작가 아르투어 슈니츨러가 1907년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소설 <독신자의 죽음>에서는 한 독신자가 죽음을 앞두고 친구들을 초대해 미리 써둔 자신의 유서를 읽게 한다. 유서에는 자신이 과거에 친구들의 부인과 모두 각기 관계를 맺었음이 적혀 있다. 친구의 죽음에 모인 의사, 작가, 상인은 이에 자기 부인을 의심하게 되고 제각기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소설은 작가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인의 죽음을 상상하면서 유서를 구상하는 독백으로 끝난다. 슈니츨러의 전형적인 주제라 할 수 있는 여성의 부정에 대해 다룬 짧은 작품으로 그의 특징적인 구성이라 할 반전을 담고 있다. 1971년에 이유영에 의해 처음 번역되었다(일지사).


초판 정보

Schnitzler, Arthur(1908): Der Tod des Junggesellen. In: Österreichische Rundschau 15/1, 19-26. <단행본 초판> Schnitzler, Arthur(1912): Der Tod des Junggesellen. In: Masken und Wunder. Novellen. Berlin: S. Fischer, 73-96.


번역서지 목록

번호 개별작품제목 번역서명 총서명 원저자명 번역자명 발행연도 출판사 작품수록 페이지 저본 번역유형 작품 번역유형 비고
1 獨身者의 죽음 獨逸短篇文學大系 아르투르 슈니츨러 金潤涉 1971 一志社 98-109 편역 완역 vol2에 수록
2 독신자의 죽음 바람둥이 고향에 돌아오다 아르트루 슈니츨러 洪京鎬 1978 태창出版部 201-220 편역 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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