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놀라운 소식 (Merkwürdige Nachricht von einem anderen Stern)"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새 문서: {{AU0009}}의 소설 {{A01}} <!--작품소개--> 1919년에 발표된 헤르만 헤세의 동화이다. <별에서 온 놀라운 소식> 혹은 <다른 별에서 온 놀라운 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AU0009}}의 소설 | {{AU0009}}의 소설 | ||
+ | {{infobox | ||
+ | |title = 별에서 온 놀라운 소식<br>(Merkwürdige Nachricht von einem anderen Stern) | ||
+ | |label1 = 작가 | ||
+ | |data1 = [[:분류:헤세, 헤르만|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 ||
+ | |label2 = 초판 발행 | ||
+ | |data2 = 1919 | ||
+ | |label3 = 장르 | ||
+ | |data3 = 소설 | ||
+ | }} | ||
2024년 7월 27일 (토) 05:58 판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1877-1962)의 소설
작가 |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
---|---|
초판 발행 | 1919 |
장르 | 소설 |
작품소개
1919년에 발표된 헤르만 헤세의 동화이다. <별에서 온 놀라운 소식> 혹은 <다른 별에서 온 놀라운 소식>에서 한 나라에 자연재해로 인하여 수많은 생명체가 죽자 무엇보다도 이들의 장례식을 치를 꽃이 부족해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 나라에서는 한 젊은이를 뽑아 그에게 이웃 나라의 왕에게 꽃을 간청하는 사명을 맡기고, 젊은이는 길을 떠난다. 그는 시신을 꽃으로 장식하지 못하면 영혼이 부활할 수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길을 떠나는데, 홀연 한 새가 나타나 그를 다른 나라로 데려다준다. 전쟁으로 인하여 참혹해진 그 나라에서는 꽃을 구하러 온 젊은이를 보고 감동을 받는다. 새는 그를 다시 원래의 나라로 데려다준다. 그는 충분히 많은 꽃을 구해오고 무사히 장례를 치르게 된다. 전통 동화에 나오는 두 세계를 넘나드는 새의 모티브를 차용하여 대조적인 두 세계를 보여준다. 1978년에 김창활에 의해 처음 번역되었다(민예사).
초판 정보
Hesse, Hermann(1919): Merkwürdige Nachricht von einem anderen Stern. In: Märchen. Berlin: S. Fischer, 54-79.
번역서지 목록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