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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8일 (목) 07:21 기준 최신판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 1878-1956)의 산문
작가 |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 |
---|---|
초판 발행 | 1925 |
장르 | 산문 |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25년에 쓴 산문으로 주인공인 원숭이가 카페에 가서 하는 행동을 묘사한다. 거기서 프레치오사란 여성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여러 가지 재주를 부린다.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된 원숭이는 여성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과장된 어조로 수다를 떨고, 나란히 앉아 그녀가 불러주는 대로 편지를 쓴다. 인간이 아닌 사물이나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발저 특유의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그로테스크한 많은 산문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배수아에 의해 처음으로 옮겨져 2017년에 로베르트 발저 작품집 <산책자>에 수록되었다(한겨레출판).
초판 정보
Walser, Robert(1925): Der Affe. In: Die Rose. Berlin: Ernst Rowohlt Verlag, 61-67.
번역서지 목록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1 | 원숭이 | 산책자 | 로베르트 발저 | 배수아 | 2017 | 한겨레출판 | 270-277 | 편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