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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토) 05:53 기준 최신판
안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Annette von Droste-Hülshoff, 1797-1848)의 시
작가 | 안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Annette von Droste-Hülsho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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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발행 | 1860 |
장르 | 시 |
작품소개
안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가 1838년에 쓴 시다. 1연 4행, 3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정된 운율 체계는 없어 보이지만 시의 명확한 구조는 텍스트를 읽기 쉽게 만들고 리드미컬한 흐름을 만들어낸다. 언어도 단순하고 소박하여 어머니에 대한 시적 화자의 애정과 존경심을 표현한 시의 주제와 잘 어울린다. 화자는 어머니의 사랑과 보살핌을 찬양하기 위한 “아름다운 노래를 짓고 싶었”는데(1연), “가슴 마구 끓어올라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로 표현하는 데 계속해서 실패한다(2연). 탈출구이자 해결책으로 화자는 “꾸미지 않은 단순한 말”로 노래를 지었으니 이 시에 담긴 자신의 “영혼을 전부 받아”달라고 노래한다(3연). “다정한 마음 넘치면 많은 말이 필요 없지요”라는 마지막 행이 특히 인상적이다. 국내에서는 2023년 임홍배에 의해 처음 번역되었다(창비).
초판 정보
Droste-Hülshoff, Annette von(1860): An meine Mutter. In: Schücking, Levin(ed.): Letzte Gaben. Nachgelassene Blätter von Annete von Droste-Hülshoff. Hannover: Carl Rümpler, 115.
번역서지 목록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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