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광대 (Ein Hungerkünstler)"의 두 판 사이의 차이
4번째 줄: | 4번째 줄: | ||
{{A01}} <!--작품소개--> | {{A01}} <!--작품소개--> | ||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으로서 1922년 피셔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독일문학잡지 <디 노이에 룬트샤우>에 처음 발표되었다. 이후 1924년 다른 세 산문 작품과 함께 출판되었다. <단식광대>를 책제목으로 삼은 이 작품집은 그의 생전 마지막 출판물이다. 이 작품은 카프카의 미완성 소설 [[성 (Das Schloß)|<성>]]의 집필이 정체된 1922년 초봄에 쓰였다. 실제 독일어 제목은 “단식예술가” 이지만 한국어 번역으로는 “단식광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단식을 재미로 보고 경탄하는 구경꾼들에게 단식가는 행위예술가이기 이전에 광대와 같다. 굶주림을 작품의 주제로 삼은 이 작품은 일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궁핍했던 당시의 사회상이나, 혹은 당대 실제로 단식을 업으로 삼아 전시하던 단식가들의 존재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으로서 1922년 피셔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독일문학잡지 <디 노이에 룬트샤우>에 처음 발표되었다. 이후 1924년 다른 세 산문 작품과 함께 출판되었다. <단식광대>를 책제목으로 삼은 이 작품집은 그의 생전 마지막 출판물이다. 이 작품은 카프카의 미완성 소설 [[성 (Das Schloß)|<성>]]의 집필이 정체된 1922년 초봄에 쓰였다. 실제 독일어 제목은 “단식예술가” 이지만 한국어 번역으로는 “단식광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단식을 재미로 보고 경탄하는 구경꾼들에게 단식가는 행위예술가이기 이전에 광대와 같다. 굶주림을 작품의 주제로 삼은 이 작품은 일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궁핍했던 당시의 사회상이나, 혹은 당대 실제로 단식을 업으로 삼아 전시하던 단식가들의 존재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 ||
− | 단식능력을 생업으로 삼은 단식예술가는 창살로 이루어진 우리에 갇혀 지내면서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도 견뎌내는지 구경꾼들에게 직접 보여주며 경탄을 일으킨다. 굶는 일은 그에게 너무나 간단한 일인데도, 사람들이 그의 단식을 의심하는 것이 그에겐 가장 괴로운 일이다. 또한 그의 매니저는 40일 만에 단식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단식이 끝나면 바로 그에게 먹을 것을 제공한다. 하지만 단식예술가는 계속 단식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슬퍼하고, 자신의 단식이 제대로 이해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언제나 우울해진다. 이제 시대가 변하여 단식은 더 이상 구경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단식예술가는 매니저와 헤어지고, 서커스단의 일원이 되어 짚 깔린 우리 속에서 지내고 있다. 여기서도 그는 계속 단식을 이어가지만 관객들은 그의 존재조차 거의 알아채지 못한다. 일꾼이 어느 날 짚풀 속에서 쪼그라진 그를 발견한다. 죽기 직전인 상태에서 이제 그는 왜 자신이 단식을 해왔는지 그 진짜 이유를 밝힌다. 그건 그가 맛있는 음식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음식이 있었다면 그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잘 먹었으리라고 말한다. 이제 그는 죽어 나가고, 그가 있던 우리 속에는 젊고 힘찬 표범이 들어와 살며 구경꾼들의 활기찬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한국어 초역은 | + | 단식능력을 생업으로 삼은 단식예술가는 창살로 이루어진 우리에 갇혀 지내면서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도 견뎌내는지 구경꾼들에게 직접 보여주며 경탄을 일으킨다. 굶는 일은 그에게 너무나 간단한 일인데도, 사람들이 그의 단식을 의심하는 것이 그에겐 가장 괴로운 일이다. 또한 그의 매니저는 40일 만에 단식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단식이 끝나면 바로 그에게 먹을 것을 제공한다. 하지만 단식예술가는 계속 단식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슬퍼하고, 자신의 단식이 제대로 이해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언제나 우울해진다. 이제 시대가 변하여 단식은 더 이상 구경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단식예술가는 매니저와 헤어지고, 서커스단의 일원이 되어 짚 깔린 우리 속에서 지내고 있다. 여기서도 그는 계속 단식을 이어가지만 관객들은 그의 존재조차 거의 알아채지 못한다. 일꾼이 어느 날 짚풀 속에서 쪼그라진 그를 발견한다. 죽기 직전인 상태에서 이제 그는 왜 자신이 단식을 해왔는지 그 진짜 이유를 밝힌다. 그건 그가 맛있는 음식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음식이 있었다면 그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잘 먹었으리라고 말한다. 이제 그는 죽어 나가고, 그가 있던 우리 속에는 젊고 힘찬 표범이 들어와 살며 구경꾼들의 활기찬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한국어 초역은 1960년 구기성에 의해 이루어졌다(양문사). |
2023년 7월 27일 (목) 06:43 판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1883-1924)의 소설
작품소개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으로서 1922년 피셔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독일문학잡지 <디 노이에 룬트샤우>에 처음 발표되었다. 이후 1924년 다른 세 산문 작품과 함께 출판되었다. <단식광대>를 책제목으로 삼은 이 작품집은 그의 생전 마지막 출판물이다. 이 작품은 카프카의 미완성 소설 <성>의 집필이 정체된 1922년 초봄에 쓰였다. 실제 독일어 제목은 “단식예술가” 이지만 한국어 번역으로는 “단식광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단식을 재미로 보고 경탄하는 구경꾼들에게 단식가는 행위예술가이기 이전에 광대와 같다. 굶주림을 작품의 주제로 삼은 이 작품은 일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궁핍했던 당시의 사회상이나, 혹은 당대 실제로 단식을 업으로 삼아 전시하던 단식가들의 존재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단식능력을 생업으로 삼은 단식예술가는 창살로 이루어진 우리에 갇혀 지내면서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도 견뎌내는지 구경꾼들에게 직접 보여주며 경탄을 일으킨다. 굶는 일은 그에게 너무나 간단한 일인데도, 사람들이 그의 단식을 의심하는 것이 그에겐 가장 괴로운 일이다. 또한 그의 매니저는 40일 만에 단식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단식이 끝나면 바로 그에게 먹을 것을 제공한다. 하지만 단식예술가는 계속 단식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슬퍼하고, 자신의 단식이 제대로 이해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언제나 우울해진다. 이제 시대가 변하여 단식은 더 이상 구경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단식예술가는 매니저와 헤어지고, 서커스단의 일원이 되어 짚 깔린 우리 속에서 지내고 있다. 여기서도 그는 계속 단식을 이어가지만 관객들은 그의 존재조차 거의 알아채지 못한다. 일꾼이 어느 날 짚풀 속에서 쪼그라진 그를 발견한다. 죽기 직전인 상태에서 이제 그는 왜 자신이 단식을 해왔는지 그 진짜 이유를 밝힌다. 그건 그가 맛있는 음식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음식이 있었다면 그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잘 먹었으리라고 말한다. 이제 그는 죽어 나가고, 그가 있던 우리 속에는 젊고 힘찬 표범이 들어와 살며 구경꾼들의 활기찬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한국어 초역은 1960년 구기성에 의해 이루어졌다(양문사).
초판 정보
Kafka, Franz(1922): Ein Hungerkünstler. In: Die neue Rundschau. Berlin: S. Fischer, 983-992.
<단행본 초판> Kafka, Franz(1924): Ein Hungerkünstler. Vier Geschichten. Berlin: Die Schmiede.
번역서지 목록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1 | 굶는 광대 | 관찰 | 양문문고 28 | 프란츠 카프카 | 丘冀星(구기성) | 1960 | 陽文社 | 39-88 | 편역 | 완역 | |
2 | 斷食광대 | 카프카 短篇集 | 서문문고 38 | 프란츠 카프카 | 九冀星 | 1972 | 瑞文堂 | 135-195 | 편역 | 완역 | |
3 | 굶는 광대 | 變身 | 文藝文庫(문예문고) 22 | 프란츠 카프카 | 李德衡(이덕형) | 1973 | 文藝出版社 | 157-175 | 편역 | 완역 | |
4 | 斷食하는 광대 | 카프카 短篇集 | 世界短篇文學全集(세계단편문학전집) 14 | 카프카 | 洪京鎬 | 1974 | 汎潮社 | 228-241 | 편역 | 완역 | |
5 | 단식하는 광대 | 변신 | (세계명작시리즈 9-여학생 12월호 부록) 9 | 프란츠 카프카 | 洪京鎬(홍경호) | 1975 | 女學生社 | 147-179 | 편역 | 완역 | |
6 | 굶는 광대 | 첫사랑 굶는 광대 사냥군의 手記 | 세계청춘문학명작선 2 | 프란쯔 카프카 | 확인불가 | 1975 | 學園出版社 | 201-217 | 편역 | 완역 | |
7 | 단식하는 광대 | 世界短篇文學全集 | 세계단편문학전집 15 | 카프카 | 洪京鎬 | 1976 | 金字堂 | 20-46 | 편역 | 완역 | |
8 | 단식하는 광대 | 카프카, 슈니츨러 | 세계단편문학전집 15 | 카프카 | 홍경호 | 1976 | 삼덕출판사 | 20-46 | 편역 | 완역 | |
9 | 斷食하는 광대 | 變身 | 삼중당문고 344 | 프란츠 카프카 | 洪京鎬(홍경호) | 1977 | 三中堂 | 133-161 | 편역 | 완역 | |
10 | 굶는 광대 | 變身(外) | 文藝文庫 22 | 프란츠 카프카 | 李德衡 | 1977 | 文藝出版社 | 155-175 | 편역 | 완역 | |
11 | 굶는 광대 | 굶는 광대 | 프란츠 카프카 | 金昌活 | 1978 | 태창出版部 | 26-41 | 편역 | 완역 | ||
12 | 斷食 광대 | 아메리카, 變身, 流刑地에서 外 | 愛藏版世界文學大全集(애장판 세계문학대전집) 29 | 프란츠 카프카 | 洪京鎬 | 1981 | 금성출판사 | 377-385 | 편역 | 완역 | |
13 | 단식사 | 심판 | 주우세계문학 9 | 프란츠 카프카 | 韓逸燮(한일섭) | 1982 | 主友 | 313-321 | 편역 | 완역 | |
14 | 단식하는 광대 | 세계단편문학전집 15 | 프란츠 카프카 | 洪京鎬 | 1984 | 三省堂 | 20-46 | 편역 | 완역 | ||
15 | 단식하는 광대 | 카프카 篇 | World great short stories, (三省堂版) 世界短篇文學全集 15 | 카프카 | 洪京鎬 譯 | 1986 | 三省堂 | 20-46 | 편역 | 완역 | |
16 | 굶는 광대 | 變身 | 문예교양전서 48 | 프란츠 카프카 | 李德衡(이덕형) | 1987 | 文藝出版社 | 157-175 | 편역 | 완역 | |
17 | 斷食(단식) 광대 | 아메리카, 變身, 短篇 | 완역판 세계문학 Sunshine Series 44 | 프란츠 카프카 | 洪京鎬 | 1987 | 금성출판사 | 424-433 | 편역 | 완역 | |
18 | 굶는 광대 | 타락 外 | 세계명단편 100선4/독일어권Ⅰ | 프란츠 카프카 | 전영애 | 1987 | 삼성미술문화재단 | 120-136 | 편역 | 완역 | |
19 | 단식예인 | 카프카短篇選 (카프카단편선) | 풍림명작신서 시리즈 47 | 카프카 | 崔俊煥 | 1989 | 豊林出版社 | 66-80 | 편역 | 완역 | |
20 | 단식 수도자 | 변신, 유형지에서(외) |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46 | 프란츠 카프카 | 박환덕 | 1989 | 汎友社 | 257-268 | 편역 | 완역 | |
21 | 단식 수도자 | 변신·유형지에서(외) |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19_2 | 프란츠 카프카 | 박환덕 | 1989 | 범우사 | 244-289 | 편역 | 완역 | |
22 | 斷食(단식) 광대 | 아메리카, 變身, 短篇 | 금장판 세계문학대전집 88 | 카프카 | 洪京鎬 | 1990 | 金星出版社 | 424-433 | 편역 | 완역 | |
23 | 단식사 | 변신 | 한권의책 171 | 프란츠 카프카 | 한일섭 | 1990 | 學園社 | 117-130 | 편역 | 완역 | |
24 | 단식사 | 심판 | Touchstone books 17 | 카프카 | 한일섭 | 1992 | 學園社 | 313-323 | 편역 | 완역 | |
25 | 단식사 | 변신 | 한권의 책 79 | 카프카 | 한일섭 | 1994 | 학원사 | 117-130 | 편역 | 완역 | |
26 | 굶는 광대 | 변신.유형지에서 | 프란츠 카프카 단편집 6 | 프란츠 카프카 | 안성암 | 1995 | 글벗사 | 165-179 | 편역 | 완역 | |
27 | 단식 수도자 | 변신, 유형지에서 (외) |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19_2 | 프란츠 카프카 | 박환덕 | 1995 | 범우사 | 265-292 | 편역 | 완역 | |
28 | 어느 단식 광대 | 변신 : 단편전집 | 카프카 전집 1 | 프란츠 카프카 | 이주동 | 1997 | 솔출판사 | 288-301 | 편역 | 완역 | |
29 | 단식광대 | 변신 | 계명교양총서 6 | 프란츠 카프카 | 염승섭 | 1998 | 계명대학교출판부 | 151-166 | 편역 | 완역 | |
30 | 단식 광대 | 변신, 시골의사 | 프란츠 카프카 | 이덕형 | 2001 | 문예출판사 | 167-186 | 편역 | 완역 | ||
31 | 어느 단식 광대 | 변신 : 단편전집 | 카프카 전집 1 | 프란츠 카프카 | 이주동 | 2003 | 솔출판사 | 288-301 | 편역 | 완역 | |
32 | 단식 광대 | 변신.시골의사 | 문예 세계문학선 20 | 프란츠 카프카 | 이덕형 | 2004 | 문예출판사 | 141-157 | 편역 | 완역 | |
33 | 단식광대 | 카프카 문학 : 유형지에서 외 4편.2 | 프란츠 카프카 | 金保會 | 2005 | 보성 | 120-145 | 편역 | 완역 | ||
34 | 단식 광대 | 관찰 | Mr. know 세계문학 | 프란츠 카프카 | 홍성광 | 2007 | 열린책들 | 259-306 | 편역 | 완역 | |
35 | 굶는 광대 | 변신 : 변신 외 3편 수록 | 프란츠 카프카 | 정제광 | 2007 | 지경사 | 163-188 | 편역 | 완역 | ||
36 | 단식광대 | 카프카 변신 | 월드 노블 시리즈 | 프란츠 카프카 | 이지영 | 2007 | 보성출판사 | 161-182 | 편역 | 완역 | |
37 | 단식 광대 | 카프카 : 변신, 화부 | Classic together 3 | 프란츠 카프카 | 박철규 | 2007 | 아름다운날 | 303-319 | 편역 | 완역 | |
38 | 단식 광대 | 변신: 프란츠 카프카 중단편집 | 열린책들 세계문학 10 | 프란츠 카프카 | 홍성광 | 2010 | 열린책들 | 273-284 | 편역 | 완역 | |
39 | 단식 광대 | 독수리 | 보르헤스 세계문학 컬렉션; 바벨의 도서관 15 | 프란츠 카프카 | 조원규, 이승수 | 2011 | 바다출판사 | 21-38 | 편역 | 완역 | |
40 | 단식 광대 | 카프카 단편집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 프란츠 카프카 | 권혁준 | 2011 | 지만지고전천줄 | 65-85 | 편역 | 완역 | |
41 | 단식광대 | 카프카 단편집 |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 프란츠 카프카 | 권혁준 | 2013 | 지식을만드는지식 | 163-184 | 편역 | 완역 | |
42 | 단식 광대 | 변신.시골의사 | Classic together 3 | 프란츠 카프카 | 박철규 | 2013 | 아름다운날 | 303-319 | 편역 | 완역 | |
43 | 단식 광대 | 변신 | 프란츠 카프카 | 장혜경 | 2013 | 푸른숲주니어 | 151-168 | 편역 | 완역 | ||
44 | 단식 광대 | 선고 |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큰글씨책 | 프란츠 카프카 | 권혁준 | 2014 | 지식을만드는지식 | 165-183 | 편역 | 완역 | |
45 | 단식 예술가 | 칼다 기차의 추억 | 프란츠 카프카 | 이준미 | 2014 | 하늘연못 | 507-527 | 편역 | 완역 | ||
46 | 단식술사 | 선고 | 을유세계문학전집 72 | 프란츠 카프카 | 김태환 | 2015 | 을유출판사 | 223-238 | 편역 | 완역 | |
47 | 단식광대 | 카프카 단편선 | 월드클래식 시리즈 8 | 프란츠 카프카 | 엄인정 | 2015 | 매월당 | 109-124 | 편역 | 완역 | |
48 | 단식광대 | 변신 외 | Never ending world book 7 | 프란츠 카프카 | 김시오 | 2015 | 브라운힐 | 183-206 | 편역 | 완역 | |
49 | 단식광대 | 변신.단식광대 | 프란츠 카프카 | 김형국 | 2016 | 인터북스 | 107-125 | 편역 | 완역 | ||
50 | 단색쟁이 | 카프카 우화집 | 프란츠 카프카 | 김진언 | 2017 | 玄人 | 114-134 | 편역 | 완역 | ||
51 | 단식광대 | 카프카 대표 단편선 | 프란츠 카프카 | 김시오 | 2017 | 한비미디어 | 183-206 | 편역 | 완역 | ||
52 | 어느 단식 광대 | 변신 : 단편전집 | 카프카 전집 1 | 프란츠 카프카 | 이주동 | 2017 | 솔출판사 | 288-301 | 편역 | 완역 | |
53 | 어느 단식 광대 | 프란츠 카프카 | 세계문학단편선 37 | 프란츠 카프카 | 박병덕 | 2020 | 현대문학 | 340-354 | 편역 | 완역 | |
54 | 단식광대 | 변신·단식 광대 | 창비세계문학 78 | 프란츠 카프카 | 편영수; 임홍배 | 2020 | 창비 | 156-169 | 편역 | 완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