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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7일 (토) 06:06 판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1877-1962)의 서평
작가 |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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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발행 | 1929 |
장르 | 서평 |
작품소개
헤르만 헤세가 1929년에 출간한 동서양 고전에 대한 서평집이다. 헤세는 고전적인 의미에서의 교양 이념에 충실한 세계문학 독서를 추구한다. 세계문학 독서는 어떤 현실적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충족이자 추동력이다. 세계문학 독서는 우리가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과거를 해독하며, 두려움 없는 용기로 미래를 마주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헤세는 세계 명작으로의 안내와 함께 책 사랑의 철학, 독서의 기술, 진정한 문학의 가치를 말하고 싶었기에, 60년이 넘는 작품활동 기간 수차례 삶의 위기와 정신병 치료를 경험했던 자신의 삶과 문학의 관계를 오롯이 반영한다. “모범적인 작은 문학사”라는 쿠르트 투홀스키의 찬사처럼 민족주의 문학사로 편향된 독일에서 독보적인 업적이다. 국내에서는 1976년 처음 송영택에 의해 <세계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로 번역되어 <헤르만 헤세전집 3>에 수록되었다(한영출판사).
초판 정보
Hesse, Hermann(1929): Eine Bibliothek der Weltliteratur. Berlin: S. Fischer.
번역서지 목록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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