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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8일 (목) 06:51 기준 최신판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 1878-1956)의 소설
작가 |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 |
---|---|
초판 발행 | 1919 |
장르 | 소설 |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9년에 쓴 짧은 산문으로 초봄에 가장 먼저 피는 수선화과의 꽃을 보며, 곧 다가올 봄에 대한 기대감을 담고 있다. 머지않아 겨울 코트를 벗게 되고, 우리가 찾는 행복이 사실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박광자에 의해 <스노드롭>이란 제목으로 번역되어 2016년에 나온 로베르트 발저 작품집 <산책>에 수록되었다(민음사).
초판 정보
Walser, Robert(1919): Schneeglöckchen. In: Neue Zürcher Zeitung und schweizerisches Handelsblatt. 12. Mar. 1919, 1.
<단행본 초판> Walser, Robert(1937): Schneeglöckchen. In: Große kleine Welt. Eine Auswahl. Zürich/Leipzig: E. Rentsch, 79-82.
번역서지 목록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
1 | 스노드롭 | 산책 | 로베르트 발저 | 박광자 | 2016 | 민음사 | 95-97 | 편역 | 완역 | ||
2 | 설강화 | 산책자 | 로베르트 발저 | 배수아 | 2017 | 한겨레출판 | 163-166 | 편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