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없는 삶 (Leben ohne Poesie)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페터 한트케 (Peter Handke, 1942-)의 시집
작품소개
오스트리아 현대 작가 페터 한트케가 2007년에 기발표된 시들을 모아서 새롭게 펴낸 시집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시집 1부는 1969년에 발표된 시집 <내부세계의 외부세계의 내부세계>에 실린 시, 2부는 1977년의 <산책의 끝>에 실린 시들과 1977년부터 2005년까지의 노트에서 옮겨온 시들로 채워져 있다. 3부에는 1986년에 출간된 시집 <지속의 시>에 실린 장시가 그대로 실렸고, 4부는 1974년에 발표한 <아직 소망이 쓸모 있던 시절>에 들어있던 세 편의 장시로 이루어져 있다. 시들은 전체적으로 출간연도순으로 배치되어 있지 않고, 부분적으로 수정된 것도 있다. 시집의 표제시가 된 <시 없는 삶>은 이 시집에서 가장 마지막에 수록되었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조원규의 번역으로 처음 출간되었다(읻다).
초판 정보
Handke, Peter(2007): Leben ohne Poesie. Frankfurt a. M.: Suhrkamp.
번역서지 목록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