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 세(단편집) (Das dreißigste Ja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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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에보르크 바흐만(Ingeborg Bachmann , 1926-1973)의 단편집
작품소개
시인으로 알려졌던 잉에보르크 바흐만이 1961년에 출판한 첫 번째 단편집이다. 이 단편집에는 이 동명의 단편 <삼십 세>, <오스트리아 어느 도시에서의 청춘>, <모든 것>, <살인자와 광인의 틈바구니에서>, <고모라를 향한 한 걸음>, <빌더무트라는 이름의 사나이>, <운디네 가다>의 총 7편이 실려 있다. 이 중에서 <삼십 세>를 표제작으로 삼은 것은 여기 수록된 작품의 주인공들이 대부분 30세를 전후한 나이이기 때문으로 보이고, 시인의 절박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바흐만은 이 책으로 독일 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국내 초역은 1989년 차경아에 의해 이루어졌다(문예출판사).
초판 정보
Bachmann, Ingeborg(1961): Das dreißigste Jahr. München: Piper.
번역서지 목록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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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삼십세 | 삼십세 | 잉게보르크 바하만 작품집 2 | 잉게보르크 바하만 | 신교춘 | 1987 | 한국문연 펴냄 | 60-110 | 편역 | 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