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Schneeglöckchen)

Bib02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6월 21일 (금) 15:36 판 (새 문서: {{AU0010}}의 소설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9년에 쓴 짧은 산문으로 초봄에 가장 먼저 피는 수선화과의 꽃을 보며, 곧 다가...)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 1878-1956)의 소설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9년에 쓴 짧은 산문으로 초봄에 가장 먼저 피는 수선화과의 꽃을 보며, 곧 다가올 봄에 대한 기대감을 담고 있다. 머지않아 겨울 코트를 벗게 되고, 우리가 찾는 행복이 사실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박광자에 의해 <스노드롭>이란 제목으로 번역되어 2016년에 나온 로베르트 발저 작품집 <산책>에 수록되었다(민음사).


초판 정보

Walser, Robert(1919): Schneeglöckchen. In: Neue Zürcher Zeitung und schweizerisches Handelsblatt. 12. Mar. 1919, 1.

<단행본 초판> Walser, Robert(1937): Schneeglöckchen. In: Große kleine Welt. Eine Auswahl. Zürich/Leipzig: E. Rentsch, 79-82.


번역서지 목록

번호 개별작품제목 번역서명 총서명 원저자명 번역자명 발행연도 출판사 작품수록 페이지 저본 번역유형 작품 번역유형 비고
1 스노드롭 산책 로베르트 발저 박광자 2016 민음사 95-97 편역 완역
2 설강화 산책자 로베르트 발저 배수아 2017 한겨레출판 163-166 편역 완역


바깥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