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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가 1980년대에 쓰고 1995년 디오게네스 출판사를 통해 발표한 단편집이다. 이 단편집에는 세 편의 짧은 이야기인 <깊이에의 강요>, <승부>, <장인 뮈사르의 유언>과 한 편의 고찰, 즉 <...그리고 하나의 고찰 (문학적 건망증)>이 수록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1996년 김인순에 의해 <깊이에의 강요>를 타이틀로 해서 네 작품 모두 처음 번역 출판되었다(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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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가 1980년대에 쓰고 1995년 디오게네스 출판사를 통해 발표한 단편집이다. 이 단편집에는 세 편의 짧은 이야기인 <[[깊이에의 강요 (Zwang zur Tiefe)|깊이에의 강요]]>, <[[승부 (Ein Kampf)|승부]]>, <[[장인 뮈사르의 유언 (Das Vermächtnis des Maître Mussard)|장인 뮈사르의 유언]]>과 한 편의 고찰, 즉 <[[...그리고 하나의 고찰 (문학적 건망증) (... und eine Betrachtung (Amnesie in litteris))|...그리고 하나의 고찰 (문학적 건망증)]]>이 수록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1996년 김인순에 의해 <[[깊이에의 강요 (Zwang zur Tiefe)|깊이에의 강요]]>를 타이틀로 해서 네 작품 모두 처음 번역 출판되었다(열린책들).  
  
  

2024년 7월 25일 (목) 06:42 기준 최신판

파트리크 쥐스킨트(Patrick Süskind, 1949-)의 단편집

세 이야기 (Drei Geschichten)
작가파트리크 쥐스킨트(Patrick Süskind)
초판 발행1995
장르단편집

작품소개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1980년대에 쓰고 1995년 디오게네스 출판사를 통해 발표한 단편집이다. 이 단편집에는 세 편의 짧은 이야기인 <깊이에의 강요>, <승부>, <장인 뮈사르의 유언>과 한 편의 고찰, 즉 <...그리고 하나의 고찰 (문학적 건망증)>이 수록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1996년 김인순에 의해 <깊이에의 강요>를 타이틀로 해서 네 작품 모두 처음 번역 출판되었다(열린책들).


초판 정보

Süskind, Patrick(1995): Drei Geschichten. Zürich: Diogenes.


번역서지 목록

번호 개별작품제목 번역서명 총서명 원저자명 번역자명 발행연도 출판사 작품수록 페이지 저본 번역유형 작품 번역유형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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