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의 교육장으로 본 연극무대 (Die Schaubühne als eine moralische Anstalt betrachtet)"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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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0일 (화) 08:45 판
프리드리히 쉴러(Friedrich Schiller, 1759-1805)의 논문
작품소개
1784년 6월 26일 만하임에서 개최된 독일 팔츠 선제후국 공회에서 그 회원이자 바이마르 공작의 자문위원장으로서 쉴러가 발표한 강연. 원제는 “좋은 무대는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Was kann eine gute stehende Schaubühne eigentlich wirken?” 였으나, 초판 인쇄에서 "도덕적 제도로 본 무대"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었다. 만하임 극장장으로서 쉴러의 위치가 점점 어려워지던 상황에서 이 강연으로 위기를 뚫고자 함. 당대 극장이 오락과 심심풀이로 여겨지던 세태에 반하여 쉴러는 연극이 관람자의 지적, 도덕적, 감성적 입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강조함: 극장은 실제 필요한 지혜의 학교이자, 사회정치적 기관으로서 계몽의 수단이며, 실용성의 차원을 벗어나 고귀한 오락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미적 감각과 영혼의 힘을 양성시키는 장소다.
초판 정보
Schiller, Friedrich(1784/1785): Die Schaubühne als eine moralische Anstalt betrachtet. In: Thalia(Erster Band), Heft 1, S. 1–27. Leipzig: G. J. Göschen’sche Verlagsbuchhandlung.
번역서지 목록
번호 | 개별작품제목 | 번역서명 | 총서명 | 원저자명 | 번역자명 | 발행연도 | 출판사 | 작품수록 페이지 | 저본 번역유형 | 작품 번역유형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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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도덕의 교육장으로 본 연극무대 | 소박문학과 감상문학 | 프리트리히 쉴러 | 장상용 | 1996 | 仁荷大學校出版部 | 129-146 | 편역 | 완역 |
바깥 링크
1. Projekt-Gutenberg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