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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9일 (목) 11:31 차이 역사 +1,972 새글 픽토르의 변신 (Piktors Verwandlungen) 새 문서: {{AU0009}}의 동화 {{A01}} <!--작품소개--> ‘동화’라는 부제가 달린 이 창작동화는 1922년 헤르만 헤세가 친필로 쓰거나 직접 타자한 텍스트...
- 2024년 5월 9일 (목) 11:28 차이 역사 +2,352 새글 버찌 (Die Kirschen) 새 문서: {{AU0031}}의 단편소설 {{A01}} <!--작품소개--> 볼프강 보르헤르트가 1947년에 쓴 단편소설이다. 열병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소년이 밖에서 유...
- 2024년 5월 9일 (목) 11:26 차이 역사 +1,158 새글 삼십 세(단편집) (Das dreißigste Jahr) 새 문서: {{AU0032}}의 단편집 {{A01}} <!--작품소개--> 시인으로 알려졌던 잉에보르크 바흐만이 1961년에 출판한 첫 번째 단편집이다. 이 단편집에는 이...
- 2024년 5월 9일 (목) 11:23 차이 역사 +1,991 새글 프란짜의 죽음 (Der Fall Franza) 새 문서: {{AU0032}}의 소설 {{A01}} <!--작품소개--> 1966년에 중단된 잉에보르크 바흐만의 미완성 소설로 1978년 <죽음의 방식들>에 수록되어 출판되었다....
- 2024년 5월 4일 (토) 03:27 차이 역사 +3 코이너 씨 이야기 (Geschichten vom Herrn Keuner)
- 2024년 5월 4일 (토) 03:23 차이 역사 +1,887 새글 어린 시절의 빵 (Das Brot der frühen Jahre) 새 문서: {{AU0030}}의 소설 {{A01}} <!--작품소개--> 하인리히 뵐의 소설로 1955년에 출판되었다. 주인공 발터 펜트리히는 스물네 살 정도의 남자이다. 그...
- 2024년 5월 4일 (토) 03:21 차이 역사 +2,756 새글 어느 어릿광대의 고백 (Ansichten eines Clowns) 새 문서: {{AU0030}}의 장편소설 {{A01}} <!--작품소개--> 하인리히 뵐이 1963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뵐은 가톨릭 신앙과 휴머니즘의 토양에서 자라난...
- 2024년 5월 4일 (토) 03:19 차이 역사 +1,463 새글 실낙원 (Verlorenes Paradies) 새 문서: {{AU0030}}의 단편소설 {{A01}} <!--작품소개--> 하인리히 뵐이 1949년에 쓴 단편소설로 1995년 유작 단편 모음집 <창백한 개>를 통해 처음 발표되...
- 2024년 5월 4일 (토) 03:17 차이 역사 +2,104 새글 창백한 개(단편집) (Der blasse Hund) 새 문서: {{AU0030}}의 단편 모음집 {{A01}} <!--작품소개--> 1995년에 발표된 하인리히 뵐의 유작 단편 모음집이다. 1936년에서 1951년에 집필된 뵐의 미발...
- 2024년 5월 4일 (토) 03:04 차이 역사 +2,457 새글 편력 (Die Wanderung) 새 문서: {{AU0014}}의 장시 {{A01}} <!--작품소개--> 횔덜린이 1807년에 발표한 장시로, 각운이 없고, 운보와 음절수도 불규칙한 시행으로 이루어졌다. 시...
- 2024년 5월 4일 (토) 02:56 차이 역사 +2,230 새글 시대 (Lebensalter) 새 문서: {{AU0014}}의 자유시 {{A01}} <!--작품소개--> 횔덜린이 1803년 말부터 1804년 초에 걸쳐 쓴 1연 15행의 자유시이며, “사랑과 우정에 바침”이라는...
- 2024년 5월 4일 (토) 02:54 차이 역사 +2,685 새글 수줍음 (Blödigkeit) 새 문서: {{AU0014}}의 시 {{A01}} <!--작품소개--> 1804년에 발행된 <1805년도 타쉔부흐>에 실린 횔덜린이 쓴 9편의 <야상곡> 중 다섯 번째 시다. 각운은 없...
- 2024년 5월 4일 (토) 02:50 차이 역사 +2,291 새글 자연과 기술 또는 사투르누스와 유피테르 (Natur und Kunst oder Saturn und Jupiter) 새 문서: {{AU0014}}의 시 {{A01}} <!--작품소개--> 횔덜린이 1800년대 초반에 쓴 시로서, 고대 그리스의 시인 알카이오스의 엄격한 송가 형식을 따른, 각...
- 2024년 5월 4일 (토) 02:49 차이 역사 +1,231 새글 모든 악의 근원 (Wurzel alles Übels) 새 문서: {{AU0014}}의 단시 {{A01}} <!--작품소개--> 프리드리히 횔덜린이 그의 첫 번째 홈부르크 체재 기간(1798~1800) 중인 1799년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
- 2024년 5월 4일 (토) 02:48 차이 역사 +2,145 새글 인간의 갈채 (Menschenbeifall) 새 문서: {{AU0014}}의 송시 {{A01}} <!--작품소개--> 프리드리히 횔덜린이 홈부르크에 머물던 1800년경에 썼다고 추정되는 송시로 1826년에 루트비히 울란...
- 2024년 5월 4일 (토) 02:46 차이 역사 +2,361 새글 사죄 (Abbitte) 새 문서: {{AU0014}}의 송가 {{A01}} <!--작품소개--> 프리드리히 횔덜린이 쓴 송가로 1799년 크리스티안 루트비히 노이퍼가 발행하는 저널에 발표되었다....
- 2024년 5월 4일 (토) 02:43 차이 역사 +2,407 새글 운명의 여신들에게 (An die Parzen) 새 문서: {{AU0014}}의 송가 {{A01}} <!--작품소개--> 프리드리히 횔덜린이 소위 프랑크푸르트 시기(프랑크푸르트에 머물던 1796년에서 1798년)에 쓴 송가...
- 2024년 5월 4일 (토) 02:37 차이 역사 +2,464 새글 떡갈나무들 (Die Eichbäume) 새 문서: {{AU0014}}의 산문시 {{A01}} <!--작품소개-->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시로 1797년 쉴러가 발행하는 저널에 발표되었다. 연의 구분이 없이 17개의...
- 2024년 5월 4일 (토) 02:33 차이 역사 +3,296 새글 민들레 (Die Hundeblume) 새 문서: {{AU0031}}의 단편소설 {{A01}} <!--작품소개--> 볼프강 보르헤르트가 1946년에 발표한 단편소설로, 2차 세계대전 중에 나치 정권을 비판한 혐의...
- 2024년 5월 4일 (토) 01:53 차이 역사 +3,623 새글 놀이는 끝났다 (Das Spiel ist aus) 새 문서: {{AU0032}}의 시 {{A01}} <!--작품소개--> 잉에보르크 바흐만이 1954년에 처음 문예잡지에 발표했던 시이며, 1956년에 시인의 두 번째 시집에 수록...
- 2024년 5월 4일 (토) 01:50 차이 역사 +2,499 새글 호수로 가는 세 갈래 길 (Drei Wege zum See) 새 문서: {{AU0032}}의 소설 {{A01}} <!--작품소개--> 오스트리아 작가 잉에보르크 바흐만의 소설이며 1972년에 출판한 소설집 <동시에>에 수록되었다. 저...
- 2024년 5월 4일 (토) 01:46 차이 역사 +2,675 새글 고모라를 향한 한 걸음 (Ein Schritt nach Gomorrha) 새 문서: {{AU0032}}의 단편소설 {{A01}} <!--작품소개--> 잉에보르크 바흐만이 1961년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피아니스트이자 주부인 샤를로테는 집에...
- 2024년 5월 4일 (토) 01:44 차이 역사 +2,503 새글 오스트리아 어느 도시에서의 청춘 (Jugend in einer österreichischen Stadt) 새 문서: {{AU0032}}의 단편소설 {{A01}} <!--작품소개--> 잉에보르크 바흐만이 1961년에 출판한 첫 번째 단편집 <삼십 세>에 포함된 단편소설이다. 오스트...
- 2024년 5월 4일 (토) 01:41 차이 역사 +2,381 새글 꿈이 아니었어 (Es träumte mir diese Nacht nichts) 새 문서: {{AU0010}}의 노벨레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24년부터 1933년까지 연필을 사용해 아주 작은 글씨로 작성한 526편의 초고인 이...
- 2024년 5월 4일 (토) 01:39 차이 역사 +2,495 새글 은둔자의 오두막 (Die Einsiedelei)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3년에 발표한 짧은 산문이다. 일인칭 화자 ‘나’가 몇 년 전에 보았던 “은둔자...
- 2024년 5월 4일 (토) 01:37 차이 역사 +1,833 새글 자유에 대하여 (Freiheitsaufsatz) 새 문서: {{AU0010}}의 에세이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28년에 발표한 자유를 주제로 한 단편적 에세이이다. 발저에 따르면 자유의 핵...
- 2024년 5월 4일 (토) 01:36 차이 역사 +1,991 새글 자연 (Die Natur) 새 문서: {{AU0010}}의 에세이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의 짧은 에세이로 1920년에 발표되었다. 발저 산문의 주요 모티프들 가운데 하나인...
- 2024년 5월 4일 (토) 01:34 차이 역사 +1,619 새글 몽상가 (Der Träumer)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의 짧은 산문 텍스트로 1914년에 발표되었다. 발저 산문의 주요 모티프들 가운데 하나...
- 2024년 5월 4일 (토) 01:27 차이 역사 +2,428 새글 세잔에 대한 생각 (Cézannegedanken)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29년에 발표한 짧은 산문 텍스트로 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 폴 세잔을 소재로 하...
- 2024년 5월 4일 (토) 01:22 차이 역사 +1,596 새글 거리(I) (Straße(1))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서사적 성향이 강한 로베르트 발저가 1919년에 발표한 초기 산문이다. 수많은 사람이 목적도 없이 휩...
- 2024년 5월 4일 (토) 01:21 차이 역사 +1,722 새글 그래 너는 내 거야! (So! Dich hab ich)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7년에 발표한 초기 산문이다. 자기 눈을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방문이 정말 닫...
- 2024년 5월 4일 (토) 01:20 차이 역사 +1,352 새글 키나스트 (Kienast)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7년에 발표한 초기 산문이다. 키나스트라는 이름의 사나이는 무엇이든지 부정적...
- 2024년 5월 4일 (토) 01:16 차이 역사 +1,240 새글 꽃의 날 (Blumentage)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1년에 발표한 초기 산문이다. 1차 세계 대전 발발 전까지 독일 여러 도시에서 열...
- 2024년 5월 4일 (토) 01:15 차이 역사 +1,568 새글 최후의 산문 (Das letzte Prosastüc)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9년에 발표한 초기 산문이다. 산문작가로 알려진 발저의 자전적 요소가 강하다....
- 2024년 5월 4일 (토) 01:08 차이 역사 +1,511 새글 신경과민 (Nervös)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6년에 발표한 초기 산문이다. 점차 나이가 들어가는 화자인 ‘나’는 자신의 신...
- 2024년 5월 4일 (토) 01:07 차이 역사 +1,796 새글 툰의 클라이스트 (Kleist in Thun)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1907년에 발표된 로베르트 발저의 산문이다. 제목 그대로 독일 작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가 스위...
- 2024년 5월 4일 (토) 01:00 차이 역사 +2,195 새글 겨울 (Winter)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1919년에 발표한 짧은 산문 텍스트이다. 혹독한 추위가 지배하는 계절 겨울을 화두...
- 2024년 5월 4일 (토) 00:56 차이 역사 +1 나는 아무것도 없어 (Ich habe nichts)
- 2024년 5월 4일 (토) 00:56 차이 역사 +1 나는 아무것도 없어 (Ich habe nichts)
- 2024년 5월 4일 (토) 00:56 차이 역사 +1,842 새글 나는 아무것도 없어 (Ich habe nichts)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1917년에 발표된 로베르트 발저의 짧은 산문이다. 스위스에서 나온 그의 첫 번째 책 <산문집>(Prosastüc...
- 2024년 5월 4일 (토) 00:53 차이 역사 +2,428 새글 어느 시인이 어느 신사에게 쓰는 편지 (Brief eines Dichters an einen Herrn)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1914년에 발표된 로베르트 발저의 편지글 형식의 산문이다. 발저는 생계를 위해 일기, 작문, 스케치,...
- 2024년 5월 1일 (수) 05:39 차이 역사 +18 새글 분류:바이스, 페터 새 문서: 분류: 저자 최신
- 2024년 5월 1일 (수) 05:31 차이 역사 +2,248 새글 여인과 군상 (Gruppenbild mit Dame) 새 문서: {{AU0030}}의 장편소설 {{A01}} <!--작품소개--> 1971년에 발표된 하인리히 뵐의 장편소설로 1972년 작가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
- 2024년 5월 1일 (수) 05:25 차이 역사 +3,016 새글 열차는 정확했다 (Der Zug war pünktlich) 새 문서: {{AU0030}}의 소설 {{A01}} <!--작품소개--> 1949년에 발표된 하인리히 뵐의 전후 소설이다.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독일군 안드레아스...
- 2024년 5월 1일 (수) 05:22 차이 역사 +1,675 새글 어느 학생의 일기장 (Tagebuch eines Schülers) 새 문서: {{AU0010}}의 산문 {{A01}} <!--작품소개--> 1908년에 잡지 <Die Zukunft> 12월호에 발표된 로베트르 발저의 산문으로, 자전적인 성격이 강하다. 발저... 태그: 시각편집: 전환됨
- 2024년 5월 1일 (수) 05:17 차이 역사 +1,378 새글 정말로 믿기 어려운 이야기 (Einer, der nichts merkte) 새 문서: {{AU0010}}의 소설 {{A01}} <!--작품소개--> 로베르트 발저가 짧고 간결한 문체로 쓴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이야기이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빙...
- 2024년 5월 1일 (수) 05:12 차이 역사 +1,996 새글 검은 오벨리스크. 어느 때늦은 청춘의 이야기 (Der schwarze Obelisk. Geschichte einer verspäteten Jugend) 새 문서: {{AU0049}}의 소설 {{A01}} <!--작품소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가 1956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부제 <어느 때늦은 청춘의 이야기>가 말하...
- 2024년 5월 1일 (수) 05:10 차이 역사 +2,155 새글 그늘진 낙원 (Schatten im Paradies) 새 문서: {{AU0049}}의 소설 {{A01}} <!--작품소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유작 장편소설로 1971년에 발표되었다. 소설은 주인공 로버트 로스의 일...
- 2024년 5월 1일 (수) 05:09 차이 역사 +2,103 새글 생명의 불꽃 (Der Funke Leben) 새 문서: {{AU0049}}의 소설 {{A01}} <!--작품소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가 1952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25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2차 세계...
- 2024년 5월 1일 (수) 05:06 차이 역사 +2,650 새글 리스본의 밤 (Die Nacht von Lissabon) 새 문서: {{AU0049}}의 소설 {{A01}} <!--작품소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가 1962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나치라는 재앙이 전 유럽을 잠식하고 포...